모유수유 사진공모전 | 셋째 막둥이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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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종숙 작성일15-09-29 20:30 조회14,7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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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sugi1977
지원동기: 우리 막둥이게게 좋은 추억과 행복한 기억을 남기고도 싶고 좋은 자전거 한대 내년에 사주고 싶네요
모유수유 경험담 ;첫아이 둘째까지도 모유수유가 왜 어려운지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막둥이는 터울도 커서인지 모유도 잘 안나왔고 아이가 유두를 물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유두혼란이 와서 정말 힘들게 완모를 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같이 먹어야 했던 족발고운 물이며. 맘스틸티, 루이보스티, 팥물 모유가 쾰콸 나오지 않아서 그런가해서 진짜 아이를 위해 모유수유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첫아이 둘째때도 그런경험안했었는데 나이많이 엄마가 되어버려서 인가봅니다.
9개월동안 우리아이는 통통하게 잘 자라주고 있고 모유도 이유식도 잘먹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지금 현재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엄마와 가장 행복한 아이가 되었습니다.
문종숙/김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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