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와 며느리 행복사진 공모전 | 어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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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숙 작성일13-01-22 10:05 조회13,4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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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ID) ] : komangyr 연예기간이 길다 보니 시어머님이 걸끄럽기는 커녕 어머님 앞에서도 스스럼 없이 누워있을 수(자랑아닌거죠?^^) 있을만큼 편한 존재 입니다. 항상 일하는 며느리 고생한다며 밥이고 간식이고 챙겨주시고 피곤하니 얼른 따뜻한 이불에서 좀 누워 한숨 자라고 베게 챙겨주시고.. 늦게본 손녀도 어찌나 이뻐해주시는지... 며느리사랑 시어머님 이세요~ ^^ 요즘은 애기까지 있어 더 자주 찾아뵙지못해 늘 송구스럽습니다. 늘 딸처럼 대해주시는 어머님. 앞으로도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우리가족과 여행 많이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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