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사진]기부·건강 두 토끼 잡는 '일석이조'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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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효성병원 작성일17-08-21 00:00 조회2,55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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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건강 두 토끼 잡는 '일석이조'계단

대구도시철도공사와 대구효성병원은 최근 동대구역에 ‘건강기부계단’을 만들었다. 이 계단을 이용하면 효성 병원에서 시민 1인당 10원씩 적립해 소외계층에 기부한다. 16개로 이뤄진 계단을 밟으면 밝은 빛과 함께 피아노 소리가 난다.
/중앙일보
<출처 : 중앙일보> -2017년 08월 18일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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