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문]日 국제의료복지대학 대구 효성병원서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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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효성병원 작성일16-03-11 00:00 조회2,33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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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국제의료복지대학 대구 효성병원서 연수

대구 효성병원은 최근 일본 국제의료복지대학과 의료선진화 단기 연수프로그램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따라 일본 국제의료복지대학은 임상병리학과 후쿠시마 노리야스 교수를 비롯한 20명의 학생들로 연수단을 꾸려 효성병원을 찾아 이 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해외여행클리닉, 가족분만실, 본느마망 산후조리원 등을 둘러보았다.
일본 국제의료복지대학은 1994년 설립된 일본 최초의 의료복지 전문 종합대학으로 2013년 대구한의대와 자매결연을 체결하면서 의료관광 투어병원으로 효성병원을 선정, 지속적인 관계를 맺어 왔다.
국제의료복지대학 학생들은 진단검사의학과의 시스템과 의료기기들에 관해 질문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으며 특히 월 평균 300명의 신생아 탄생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준희 효성병원 진료협력 부장은 연수프로그램을 마치며 “대구 의료관광 선도 의료기관으로서 외국인 진료 시 통역사를 협조 요청할 수 있어 외국인도 편하게 진료를 보고 있다”고 했다.
일본 국제의료복지대학은 1994년 설립된 일본 최초의 의료복지 전문 종합대학으로 2013년 대구한의대와 자매결연을 체결하면서 의료관광 투어병원으로 효성병원을 선정, 지속적인 관계를 맺어 왔다.
국제의료복지대학 학생들은 진단검사의학과의 시스템과 의료기기들에 관해 질문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으며 특히 월 평균 300명의 신생아 탄생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준희 효성병원 진료협력 부장은 연수프로그램을 마치며 “대구 의료관광 선도 의료기관으로서 외국인 진료 시 통역사를 협조 요청할 수 있어 외국인도 편하게 진료를 보고 있다”고 했다.
/남승렬 기자
<출처 : 대구신문> -2016년 03월 1일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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