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신문]명품 산후조리원 '본느마망'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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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효성병원 작성일14-04-09 00:00 조회2,79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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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산후조리원 '본느마망' 문 연다
효성병원, 신생아 전문간호사 1명당 3~4명만 집중케어하는 부속조리원으로 운영
대구 효성병원(병원장 박경동) 부속 산후조리원 ‘본느마망(Bonne Maman)’이 4월9일(수) 오후 5시 오픈식을 개최한다.
200여 명의 내빈과 병원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될 이날 오픈식은 커팅식을 시작으로 인사말, 내빈소개, 축사, 치사에 이어 성악가 최덕술 교수의 축가와 효성병원 가곡교실 회원들의 앙상블 축가공연, 만찬, 초청인사들의 시설 라운딩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느마망은 프랑스어로 본느의 ‘좋은’과 마망의 ‘엄마’를 합친 합성어로 ‘좋은 엄마’라는 뜻으로 효성병원 부속조리원으로 운영된다.
지난해부터 준비해 온 명품 산후조리원 본느마망은 신생아 전문간호사 1명당 3∼4명의 신생아만 집중케어하는 것이 특징이다. / 최관식 기자
<출처 : 병원신문> - 2014년 4월 8일 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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