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문] 조세현 작가 사랑의 사진전 홍보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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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효성병원 작성일14-04-23 00:00 조회2,71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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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현 작가 사랑의 사진전 홍보활동
효성병원(병원장 박경동)은 대한사회복지회 대구지부 등과 함께 지난 19일 동성로 일대에서 ‘11th 천사들의 편지 조세현 작가와 함께하는 사랑의 사진전’ 홍보활동을 펼쳤다. 사랑의 사진전은 입양을 기다리는 영아들과 2PM, 2AM, 태티서, 에이핑크 등의 유명 연예인들이 모델로 선정돼 촬영한 입양문화 캠페인 사진전이다. 산부인과 전문병원인 효성병원은 혜림원 후원 의료기관으로 미혼모자 복지증진 및 입양인식개선활동을 위해 대한사회복지회와 함께 매년 희망의 나눔 메시지를 전하는 사랑의 사진전 홍보에 함께 해왔다.
<출처 : 대구신문> - 2014년 4월 22일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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