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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문]난임·불임 예비엄마에 희망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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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효성병원 작성일13-11-29 00:00 조회2,7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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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불임 예비엄마에 희망 메시지

효성병원, 내달 9일 인터불고호텔서 ‘POM 세미나’


난임·불임 예비엄마에 희망 메시지
난임·불임으로 고민하는 예비엄마를 대상으로 한 ‘POM(peace Of Mind) 세미나’가 다음달 9일 오후 7시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다.

대구 경동의료재단 효성병원(병원장 박경동)이 주관하는 이번 POM 세미나는 마음과 몸의 통합적 접근 경험을 통해 임신과 삶의 질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난임 불임을 해결하고자 하는 의술은 나날이 진보하고 있지만 의술 자체만으로는 여전히 그 한계가 있다. 최근 의학, 신경심리학, 자연치료법 등의 통합적인 치료를 도입해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날 강연에 나서는 재키 장(Jackie Chang)은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미쉘 오당 박사(Dr. Michel Odent)와 카스텔리노 박사(Dr. Castellino)로부터 특별한 훈련을 받았으며 연세대, 한국예술종학학교, 미국 SBGI Ph. D. 과정을 거쳐 의학, 연극학(아동청소년극 전공), 태아·영유아 심리학을 함께 전공한 신경심리학자이다.

신청은 다음달 5일까지 효성병원 홈페이지(www.hshospital.co.kr) 톡톡 이벤트 게시판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메일로(tomas99@nate.com)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전액 효성병원이 지원한다

한편, 자연주의 분만법의 하나인 ‘젠틀버스’(Gentle Birth) 제1호 병원인 효성병원은 2011년 1월에 ‘Gentle Birth 거장! 미셀 오당 박사 내한 초청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의료개입을 최소화하는 자연분만으로 선진분만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 김종렬기자 

                                     <출처 :
대구신문>                               - 2013년 11월 28일 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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