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난임·불임 여성들을 위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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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효성병원 작성일13-12-04 00:00 조회2,60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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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불임 여성들을 위한 강연
대구 효성병원(병원장 박경동)은 9일 오후 7시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난임·불임으로 고민하는 엄마들을 대상으로 POM(마음의 평화) 세미나를 연다. 임신과 삶의 질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날 수 있으며, 강연은 신경심리학자인 재키 장이 맡는다. 5일까지 효성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으며 참가비 10만원은 병원이 지원한다. 053-212-7845.
<출처 : 중앙일보> -2013년 12월 4일 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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