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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계신문]효성병원, 새해 첫둥이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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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효성병원 작성일13-01-11 00:00 조회2,4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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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병원, 새해 첫둥이 탄생
케익과 생솔가지 꽂힌 숯부작 선물하며 축하


효성병원, 새해 첫둥이 탄생

경동의료재단 효성병원(병원장 박경동)은 산모 이경연(32)씨와 남편 박대근(39)씨 사이에서 계사년 새해가 밝은 1월 1일, 1시 13분에 3.16kg의 건강한 남아가 태어났다고 밝혔다.

새해 첫 아기의 축복을 받은 남편 박대근씨는 “이번이 네 번째 출산이다. 2007년 황금돼지띠에 아들, 2009년 소띠 아들, 2010년 백호띠 딸, 그리고 풍요와 재물, 가복을 가져다 준다는 2013년 흑사띠에 아들을 그것도 신년 첫둥이로 낳아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말했다.

2013년 첫아기의 탄생을 도운 효성병원 산부인과 이리라 진료부장은 “계사년 새해의 시작을 알린 첫 순간에 출산의 신성한 역할을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며, “풍요와 지혜를 상징하는 뱀때 해, 첫 출산을 축하하며, 건강하고 씩씩하게 커서 세상의 빛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새해 첫 아기 탄생을 축하했다.

새해 첫둥이의 탄생은 병원으로서도 최고의 경사. 병원측은 케익과 생솔가지가 꽂힌 숯부작을 선물하고 "새해부터 큰 기쁨을 안겨주었다"며 최고의 축복인 아기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 한창규 기자 

                               <출처 : 의계신문
>                             - 2013년 1월 3일 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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