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보]효성병원에서 조기암 진단과 전신 검사를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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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효성병원 작성일12-06-26 00:00 조회2,32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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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소식
-효성병원에서 조기암 진단과 전신 검사를 한 번에
효성병원(병원장 박경동)이 최근 조기암(뇌, 흉부, 복부, 골반, 척추, 뼈, 혈관 등)과 전신 정밀진단이 가능한 최첨단 CT를 도입해 본격적인 검진을 하고 있다.
이번에 도입한 ‘Bright speed slect 16’라는 CT는 일본 방사능 피폭으로 사회적 이슈로 부각된 저방사선 기법이 적용되며, 초정밀(0.35㎜) 전신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기능적 정보가 3D 입체영상(VCT기술) 형태로 제공돼 실제로 보는 듯한 최상의 성능으로, 이상이 있는 환자만을 선별을 선별해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다.
박경동 병원장은 “이번 CT도입으로 정확한 조기암 진단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의료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자 지속적으로 첨단의료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출처 : 대구일보> - 2012년 6월 22일 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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