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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젠틀버스' 대가 미셀 오당 박사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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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효성병원 작성일12-01-27 00:00 조회2,5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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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버스' 대가 미셀 오당 박사 강연

29일 오후 효성병원서

수중분만의 창시자이자 '부드러우면서도 자연스러운 분만'이란 뜻의 '젠틀버스(Gentle Birth)'의 세계적인 거장인 미셀 오당 박사가 대구에서 강연한다.

경동의료재단효성병원은 29일 오후 1시 효성병원 모아센타 2층 교육장에서 미셀 오당 박사 초청 세미나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8개 '젠틀버스' 회원병원의 의료진 및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날 세미나에서 미셀 오당 박사는 '자연분만과 생후 건강과의 관계'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프랑스의 산과의사인 오당 박사는 1960년대 세계 최초로 수중분만을 실시한 것을 비롯 40여년동안 자연분만율 96%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수립하는 등 이른바 '젠틀버스'의 세계적인 대가로 알려져 있다.      박원수 기자

                                        <출처 :
조선일보>                    - 2012년 1월 27일 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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