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신문]목마 태우는 우리는 고부 갈등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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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효성병원 작성일11-12-07 00:00 조회2,44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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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 태우는 우리는 고부 갈등 없어요 | ||||||||||||
| 효성병원 제4회 시어머니와 며느리 행복사진 공모전 시상식에서 대상에 '우리는 삼총사' 수상 대구 경동의료재단 효성병원(병원장 박경동)은 12월2일 오후 효성병원 별관 드림홀에서 전 직원이 모인 월례회와 함께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시어머니와 며느리 행복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고부 간의 갈등해소뿐만 아니라 가족 간의 화합과 유대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가족사랑(대상)상을 수상한 며느리 장은경 씨를 대신해 참석한 남편 박현 씨는 “작년 임산부 D라인 사진공모전 응모작품 대상에 이어 또 한 번의 영광을 누리게 됐다”며 “이번 출품작도 다른 사람들이 시도하지 않은 다소 재미난 상황을 연출해 낸 것이 의외로 좋은 반응을 얻은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해 시상식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효성병원 임병우 기획홍보팀장은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응모해 주셔서 성황리에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진 공모전을 무사히 치르게 됐다”며 “이번 입상작품은 12월9일부터 23일까지 효성병원 마더브릿지에 전시하고, 지난 공모 작품들(사랑교감, 모유수유사진, 1·3세대 공감 행복 사진, 아름다운 임산부 D라인 사진, 시어머니와 며느리 행복 사진)도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병원 2층 휴게실(모아센터 2층)에 전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홈페이지(http://www.hshospital.co.kr)를 통해서도 ‘효성병원의 온가족 사랑 사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출처 : 병원신문> - 2011년 12월 5일 게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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