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중국 제녕시 의료문화대표단 대구 효성병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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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효성병원 작성일10-12-23 00:00 조회2,51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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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병원 의료 시설에 입이 쩍 |
| 대구 대표 효성병원을 찾은 중국 제녕시 의료문화대표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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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녕시 의료․문화 대표단이 지난 20일 대구의 선진화된 의료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대구 (의)경동의료재단 효성병원(병원장 박경동)을 방문했다. 방문에는 제녕시 결핵병 예방치료소 사연석 소장을 비롯해 제녕시 피부병예방치료병원 모입국 원장 외 조선족 핵심 보직자들이 모두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병원을 둘러보며 시스템에 만족감을 보이는 가하면, 병원 관계자들에게 이것저것 묻는 등 깊은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11월에 증축 완공한 효성병원 신축관을 둘러보고, 산모의 프라이버시를 최대한 보장하는 환경과 애기의 충분한 모아애착을 할 수 있도록 가족과 함께하는 전용실(가족분만실, 입원실, 신생아실)등을 다수 증설했다는 사실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고객들의 사연이 담겨져 있는 사진을 전시하고 있는 병원 복도의 갤러리를 보고는 “따뜻한 병원문화를 느꼈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수성구청이 중국 제녕시와 지난 2007년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한 데 따른 것으로 효성병원이 한국 의료기관을 소개하기에 적당한 환경을 가진 때문에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효성병원은 고품격을 표방한 의료환경 개선 등 글로벌 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2010년 초부터 명품분만 병원을 위한 본관 증축과 국제적 수준에 부합하는 평가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JCI인증’추진을 통해 병원급으로서는 최초로‘의료기관인증시범기관’으로 선정되어 우수한 평가를 받은바 있다.
이들은 병원을 둘러보며 시스템에 만족감을 보이는 가하면, 병원 관계자들에게 이것저것 묻는 등 깊은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11월에 증축 완공한 효성병원 신축관을 둘러보고, 산모의 프라이버시를 최대한 보장하는 환경과 애기의 충분한 모아애착을 할 수 있도록 가족과 함께하는 전용실(가족분만실, 입원실, 신생아실)등을 다수 증설했다는 사실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고객들의 사연이 담겨져 있는 사진을 전시하고 있는 병원 복도의 갤러리를 보고는 “따뜻한 병원문화를 느꼈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수성구청이 중국 제녕시와 지난 2007년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한 데 따른 것으로 효성병원이 한국 의료기관을 소개하기에 적당한 환경을 가진 때문에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효성병원은 고품격을 표방한 의료환경 개선 등 글로벌 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2010년 초부터 명품분만 병원을 위한 본관 증축과 국제적 수준에 부합하는 평가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JCI인증’추진을 통해 병원급으로서는 최초로‘의료기관인증시범기관’으로 선정되어 우수한 평가를 받은바 있다.
박종호 기자 - 2010년 12월 22일 -
출처 : 브레이크뉴스 http://n.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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