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효성병원 "공감 행복사진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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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효성병원 작성일10-02-09 00:00 조회2,40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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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병원 "공감 행복사진 공모전 시상식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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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있는 효성병원(원장 박경동)은 이달 5일 오후 1시 20분 효성병원 별관 드림홀에서 ‘제2회 1․3세대 공감 행복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 시상식은 조부모와 손자, 손녀간의 따뜻한 사랑과 존경을 보여 주는 작품으로 입선작 총 22점의 사진 작품들을 공개해 시상식 참석자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효성가족상을 수상한 <할아버지의 자장가>사진 속의 주인공 이덕배씨는 “생각지도 못한 좋은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 병원이라고 하면 낯설고 딱딱할 걸로 생각했는데 밝은 의료진의 모습과 가슴 따뜻한 행사들을 많이 펼치고 있는것 같아 인상깊다”고 말했다.
박경동 병원장은 “전반적으로 좋은 작품들이 많아 우열을 가리기가 쉽지않았는데, 이번 대상으로 선정된 김금선 할머니와 장재현 손자의 작품 <할머니 손톱 예쁘게 깎아드릴께요>은 연세가 많아 눈이 안 좋은 할머니의 손톱을 손자가 깎아드리는 내용이 좋아서 심사위원들이 높은 점수를 준것 같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1차로 2월 12일부터 2월 26일까지 입상작 22점을 효성병원 마더 브릿지에서 전시하고, 이어 일반일을 대상으로 한 2차 사진전을 대외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 시상식은 조부모와 손자, 손녀간의 따뜻한 사랑과 존경을 보여 주는 작품으로 입선작 총 22점의 사진 작품들을 공개해 시상식 참석자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효성가족상을 수상한 <할아버지의 자장가>사진 속의 주인공 이덕배씨는 “생각지도 못한 좋은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 병원이라고 하면 낯설고 딱딱할 걸로 생각했는데 밝은 의료진의 모습과 가슴 따뜻한 행사들을 많이 펼치고 있는것 같아 인상깊다”고 말했다.
박경동 병원장은 “전반적으로 좋은 작품들이 많아 우열을 가리기가 쉽지않았는데, 이번 대상으로 선정된 김금선 할머니와 장재현 손자의 작품 <할머니 손톱 예쁘게 깎아드릴께요>은 연세가 많아 눈이 안 좋은 할머니의 손톱을 손자가 깎아드리는 내용이 좋아서 심사위원들이 높은 점수를 준것 같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1차로 2월 12일부터 2월 26일까지 입상작 22점을 효성병원 마더 브릿지에서 전시하고, 이어 일반일을 대상으로 한 2차 사진전을 대외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출처 : 헬스코리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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