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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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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효성병원 작성일20-10-07 14:51 조회2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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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주(31)·이동윤(35·대구 수성구 범어동) 부부 첫째 아들 진원(3.4㎏·태명: 별이) 9월 10일 출생.


진원아! 아빠는 2020년 9월 10일 낮 12시 9분을 잊을 수가 없단다.

처음 너를 본 순간 수많은 생각과 감정이 교차했던 기억이 나는구나. 내 아들이라고 간호사 선생님이 처음 인사를 시켜주실 때는 살면서 느끼지 못한 그런 감정을 느꼈단다. 우리 아들이 태어난 9월 10일 이후에 엄마 아빠 핸드폰 사진첩엔 온통 진원이 사진뿐이고, 진원이 이야기를 할 때마다 엄마 아빠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질 않았단다. 엄마 배 속에 있을 때부터 특별한 문제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준 우리 아들 진원아! 세상에 태어난 걸 너무너무 축하해. 앞으로 살아가면서 진원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엄마 아빠가 있으니까 무럭무럭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사랑하는 내 와이프 윤주야! 우리가 만나서 결혼도 하고 아이까지 갖게 된 모든 과정이 아직 꿈만 같아. 청송에서 근무할 때 전화로 처음 임신 소식을 들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 신기하게도 임신 소식을 듣기 전에 내 꿈에서 윤주가 별 모양 과일을 너무 맛있게 먹기에 체할까 봐 그만 먹으라고 했는데도 숨어서 과일을 먹던 장면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해. 그래서 우리 진원이 태명은 별이가 되었지.

잠 많던 네가 신랑 출근한다고 새벽에 일어나서 도시락도 싸주고, 조리원에서도 수유한다고 일찍 일어나는 모습을 보면서 고맙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어. 이렇게 변해가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는 것도 남편으로써 너무 행복해. 앞으로 우리 아들 키우면서 즐겁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무수히 많은 일이 생길 거야. 그때마다 서로서로 의지하면서 잘 헤쳐 나가자^^ 진원이 임신하고 난 후에는 하고 싶던 것도 못하고 많은 걸 양보해 줘서 고맙게 생각해. 내가 다 기억했다가 몇 배로 더 잘해줄게, 사랑해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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